남성 보트슈즈 소개! 스페리, 세바고, 팀버랜드

버켄스탁에 이어

인기있는 보트 슈즈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보트 슈즈로 많이 언급 되는 브랜드는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중 특히 인기있는 스페리, 세바고, 팀버랜드 보트슈즈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페리

스페리는 1935년부터 시작된 전통적인 아메리칸 오리지널 브랜드라고

소개 되고 있습니다.

스페리의 창시자는 그의 코카스파니엘 강아지와 산책중 빙판에서 자신과 달리

우아하게 걸어가는 코카스파니엘을 보며 발을 관찰해 만든 신발이

현재 지금의 스페리를 만든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스페리 탑사이더의 A/O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있습니다.

기본 모델에서 포인트를 준 제품도 출시 되고 있습니다.

오래신어도 자연스런 가죽의 느낌이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 받고 무난하면서 포인트도 들어간 스페리슈즈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0만원~20만원 보통 15만원에 가격을 형성 하는 것 같습니다.

세바고

세바고는 1946년 미국에서 시작 되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트대회의 스폰서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세바고는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New England의 Yachting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소개 되고 있습니다.

세바고도 스페리에 뒤지지 않죠.

스페리 모델과 흡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세바고의 닥사이드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재봉과 편안함 퀼리티 부분에서 좋은 것 같네요!

스페리보다는 좀 더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15만원에서 20만원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팀버랜드

우리나라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등산화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등산화 말고도 많은 종류의 신발과 시계, 지갑 등의 악세사리를 만들어

글로벌화를 성공시킨 브랜드입니다.

팀버랜드 보트슈즈 위의 보트슈즈와 다른 특징이라면

높은 굽을 갖고 있다는 점과! 가격이 위의 제품 보다는 좀 더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후기를 보면 발볼이 조금 넓다고도 하네요.

가격은 7만원에서 ~15만원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트 슈즈는 봄 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활용하기에 좋은 신발이죠.

가격이 어느정도 나가지만 

이벤트나 인터넷 구입을 통해 좀 더 값싸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 여러개를 사지는 못하더라도 

하나정도 있으면 요기나게 사용 할 수 있는 보트슈즈

제가 소개해드릴 브랜드에서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