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바지보다 거의 치마를 입으면서 삽니다
그렇지만 요즘들어 귀찮아지면서..
바지를 주로 입지요우요우
사실 제가 다리길이에 컴플렉스가 있어서^_^ㅎ
쩝
그래서 전신사진은 패애애애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학교에서 근로만 하다가 바로 집으로 간
그냥 막입은 저의 데일리룩 공개하겠습니다아아
맨날 가젤을 신다보니 지겨워서
나이키 와플레이서 민트를 신어보았습니다
사실 여기서 포인트는 저 아가일 양말입니다
그런데 이 날 마주친 사람이 몇 없어서 이걸 알아주는 이가 별로 없었어요ㅎㅎㅎ
여기서라도 홍보해야겠어요
아가일이랑 민트색 운동화가 귀요미이이이
이 날도 저의 데일리백? H&M의 쇼퍼백을 맸답니다
유용애요유용
티셔츠는 한 이년반전쯤에 구매한 아메리칸어패럴의 나그랑티입니다
진짜 재질 완전 짱이에요
굉장히 자주입고 오래입었는데도 목이 아직도 짱짱합니다
그런데 처음 샀을 때는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엄청 늘어나요
보기싫을 정도는 아니지만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은
고려하셔야할거같아요
저는 한창 세일할때 구매해서 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저기에 있는 야구잠바는 사실 BJBJ 꺼입니다^^;
뱅뱅꺼에요
시내 돌아다니다가 19000원에 세일하길래 싼맛에 구매했습니다아아아
뭔가 MLB 느낌나면서 뱅뱅티 안나는거 같길래
안에 기모처리도 돼있어서 따뜻하고
유용하답니다
색은 네이비랑 그레이 두가지였는데
인터넷에 검색하면 안뜨네요
그럼 이만~~!
이제 와플레이서 민트색은 안파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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